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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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2000년중 금융구조조정 주요내용 | 한국은행 | 2001.03.14 | 21813 |
269 | 공기업 자회사 정리방안(2001년 3월 2일) | 기획예산처 | 2001.03.12 | 21681 |
268 | 북한, 중국식 개혁·개방 가능한가? | 현대경제연구소 | 2001.03.09 | 23996 |
267 | 2001년 경제 수정 전망 | 현대경제연구소 | 2001.03.09 | 23073 |
266 | 남북경협 합의서 이행의 보완 과제 | 현대경제연구소 | 2001.03.09 | 23655 |
265 | [공공팀] 보세요! | 공공팀 | 2001.03.09 | 26153 |
264 | 2001년 정세전망과 민중운동의 과제 | 정종권 | 2001.03.09 | 23372 |
263 | [공공센터] 1차모임 자료 | 민주사회정책연구원 | 2001.03.06 | 24471 |
262 | [공공센터] 2차모임자료 | 민주사회정책연구원 | 2001.03.06 | 23087 |
261 | [공공팀] 보시오!!! | 송유나 | 2001.03.02 | 24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