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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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민주노동과대안] 부시행정부의 출범과 햇볕정책의 자기모순 | 임필수 | 2001.02.14 | 24522 |
249 | [성폭력근절 1차토론]발제문과 참고자료 | 박주영 | 2001.02.13 | 23212 |
248 | 민주노동당 정책위 - 김대중 정권 경제정책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5248 |
247 |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8079 |
246 |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 김대중 정권 3년 총괄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3253 |
245 | 공공부문팀 - 로빈 머레이의 '소유, 통제, 그리고 시장' 발제문 | 장석준 | 2001.02.13 | 23967 |
244 | 2001년 한국노총 사업계획 | 한국노총 | 2001.02.07 | 26176 |
243 | 구조조정, 민영화, 세계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해방의 투혼 | 2001.02.07 | 24985 |
242 | 금속연맹 2001년 사업계획 | 금속연맹 | 2001.02.07 | 24021 |
241 | 서울본부 2001년 사업계획 | 민주노총 | 2001.02.05 | 23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