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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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서울본부 2000년 평가 | 민주노총 | 2001.02.05 | 25287 |
239 | 공공연맹 2001년 사업계획 | 공공연맹 | 2001.02.05 | 25123 |
238 | 민주노총 2001년 정세 및 사업계획 | 민주노총 | 2001.02.05 | 22307 |
237 | 신자유주의, 세계화 그리고 한국 | 이찬근 | 2001.01.29 | 23280 |
236 | [토론회] 참여사회연구소 토론회 발제문2 | 정종권 | 2001.01.26 | 28504 |
235 | [토론회] 참여사회연구소 2000년 시민운동평가 1 | 정종권 | 2001.01.26 | 19722 |
234 | 사회보장과 노동시장 유연성 | 한국사회보장학회 | 2001.01.24 | 22173 |
233 | [자료모음] 2001년 정세분석을 위한 | 홍석만 | 2001.01.24 | 17294 |
232 | 민중연대 2001년 사업계획 초안 | 정종권 | 2001.01.20 | 16628 |
231 | [기관지 1·2월호] 2001년 남북관계, 어디에 주목할 것인가 | 임필수 | 2001.01.16 | 18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