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230 | [민중연대]민주노동당 정책이론지 원고 | 정종권 | 2001.01.16 | 21870 |
229 | [인터뷰자료] 대우차노조 대변인 | 정종권 | 2001.01.15 | 20615 |
228 | 금융노조 7월 총파업 평가자료 | 금융노조 | 2001.01.11 | 18555 |
227 | 2001년 민주노총 사업계획 토론회 자료집 | 민주노총 | 2001.01.11 | 17559 |
226 | 대담 : 진보적 구조조정 / 김기원, 장상환 | 교수신문 | 2001.01.11 | 18684 |
225 | 2001년 경영 전략:불황 대응 전략 | 현대경제연구원 | 2001.01.11 | 19846 |
224 | 외국 정당제도 연수결과 보고 | 김현준 | 2001.01.11 | 21455 |
223 | 오만한 제국 책 소개 | 당대 | 2001.01.11 | 23325 |
222 | 97년 이후 구조조정 일지 | 알리바바 | 2001.01.02 | 19553 |
221 | [퍼옴]민주노총 3기 임원선거에 대한 '노힘(준)'의 입장과 제안 | 노동자의 힘 | 2000.12.27 | 18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