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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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통일반안에 관한 자통협의 입장 | 자통협 | 2000.12.26 | 19461 |
219 | 주한미군의 평화유지군 대체방안 | 이철기 | 2000.12.26 | 18086 |
218 | 21세기 미국과 한반도: 세력균형론의 새로운 방향 | 이삼성 | 2000.12.26 | 18524 |
217 | 신자유주의의 고뇌 | 까갈리쯔끼 | 2000.12.26 | 20007 |
216 | [퍼옴]97년 위기 당시의 경제위기논쟁 | 김현준 | 2000.12.22 | 17888 |
215 | [자료] 포르토알레그레의 정치실험 | 레베가 아베르스 | 2000.12.22 | 16281 |
214 | [민주노총] 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0.12.22 | 17490 |
213 | [비시민운동적 사회운동을 위하여] 말 1월호 투고 | 정종권 | 2000.12.22 | 20246 |
212 | 상설공투체의 투쟁방향, 과제, 명칭에 대하여 | 사회진보연대 | 2000.12.20 | 17869 |
211 | 2001년 정세 | 박하순 | 2000.12.20 | 18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