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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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서울행동 관련 기사 | 알렉스 캘리니코스 | 2000.11.02 | 19585 |
179 | [아셈투쟁평가] 사회진보연대 초안 | 정종권 | 2000.10.28 | 16322 |
178 | 2000년 노사관계의 현황 및 특징 | 현대경제연구원 | 2000.10.28 | 19659 |
177 | [진보강좌] 1강 세계자본주의 변화와 금융세계화 | 박상현 | 2000.10.27 | 20192 |
176 | 워싱턴 콘센서스 | 시사저널 | 2000.10.27 | 20365 |
175 | 통일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민교협 | 2000.10.23 | 18408 |
174 | 공공부문대정부요구안해설 | 공공연맹/공공노협 | 2000.10.16 | 18810 |
173 | 공공성 구축과 확장을 위한 토론회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00.10.16 | 18866 |
172 | 「부실기업 정리제도의 현황」 | 국회정무위 | 2000.10.15 | 18888 |
171 | '공공성의 구축과 확장으로' 토론회 자료 | 정종권 | 2000.10.11 | 16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