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960 | <서울노동권익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 토론회 자료집 | 한국비정규센터 | 2014.09.04 | 35771 |
1959 | [보고서] 유럽연합 배출권 거래제도 신화 깨기 |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 2014.09.04 | 36392 |
1958 | [칼럼] 미국 경찰, 군대로 다시 태어나다: 미국 경찰의 군사화, 집 앞으로 온 전쟁 (임필수) | 레디앙 | 2014.08.26 | 42198 |
1957 | 2014년 8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810~20140821] | 보건의료팀 | 2014.08.25 | 33796 |
1956 | 이주노동자 차별과 무권리의 고용허가제 10년 평가보고서 | 이주정책포럼 | 2014.08.18 | 34137 |
1955 | 2014년 8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726~20140807] | 보건의료팀 | 2014.08.18 | 32372 |
1954 | 2014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713~20140724] | 보건의료팀 | 2014.08.06 | 32730 |
1953 | 반복되는 재난사고, 세월호는 ‘천천히’ 침몰하였다 | 오마이뉴스 | 2014.08.03 | 31681 |
1952 | <박근혜정부 기초연금법의 문제점과 입법 과정에 대한 평가> 토론회 자료 | 국민연금바로세우기공동행 | 2014.07.24 | 34968 |
1951 | 2014년 7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701~20140711] | 보건의료팀 | 2014.07.18 | 33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