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40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반미 토론회 자료집 | 한반도팀 | 2000.08.23 | 16771 |
139 | [한승동, 특파원리포트] 일본의 '역사청산'과 '식민지배 배상' 문제 | 한겨레신문 | 2000.08.23 | 18272 |
138 | [NMD-TMD 반대 네트워크] NMD-TMD 설명회 (8.21) 자료집 | 한반도팀 | 2000.08.22 | 15915 |
137 | 인터넷 버블 | LG경제연구소 | 2000.08.21 | 18539 |
136 | 민주노총/한국노총/민노당/참여연대 워크샵 자료 | 정종권 | 2000.08.15 | 17372 |
135 | 남북 경제통합 관련 자료 | 경남대 | 2000.08.15 | 15998 |
134 | 정세전망과 사회운동 재편방향 | 정종권 | 2000.08.15 | 18292 |
133 | ●7/11 은행파업 평가● | 민주노동과 대안 | 2000.08.11 | 18247 |
132 | 7월28일 전략위 분과 초안 | 송유나 | 2000.08.11 | 16907 |
131 | 미래를 위한 계획: 동북아 안보에서의 미군의 역할 | 한반도팀 | 2000.08.08 | 14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