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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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사회진보연대 8월호] 미완의 교차승인 10년, 미완의 논쟁 10년 | 임필수 | 2000.08.08 | 17049 |
129 | 외채탕감(쥬빌리) 워크숍(6/15) 자료집 | 국제민주연대 | 2000.08.07 | 18912 |
128 | [공공] 사회화 책 목차 | 송유나 | 2000.07.26 | 18172 |
127 | [공공] 사회화 책 서문 | 송유나 | 2000.07.26 | 17135 |
126 | 파견용역노동자 노동권 쟁취! 간접고용 철폐! 소식지 제1호 | 파견철폐공대위 | 2000.07.20 | 17319 |
125 | GENEVA2000 Final Resolution | 제네바 포럼 | 2000.07.20 | 15869 |
124 | ●토론● 금융지주회사와 은행파업 | 정책기획국 | 2000.07.19 | 19334 |
123 | IMF와의 최종 정책협의 결과(7/15) | 재경부 | 2000.07.17 | 16488 |
122 |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반부패법 보고서 | SERI | 2000.07.13 | 18962 |
121 | 고난과 투쟁은 비에께스에서 매향리까지 | 한호석 | 2000.07.12 | 19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