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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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사회화와 노동] 남북정상회담 합의의 의미와 전망 (6/20) | 한반도팀 | 2000.06.21 | 17081 |
109 | 6월 18일 대우자동차 유혈폭력사태 사진 | 최석진 | 2000.06.19 | 17932 |
108 | 7/11 총파업 3대 목표와 요구사항 | 금융노련 | 2000.06.18 | 21928 |
107 | 금융지주회사에 관한 법률제정요강 | 재경부 | 2000.06.17 | 20565 |
106 | 주변4대국 또 한번 '한반도 힘 겨루기' | 주간조선 | 2000.06.16 | 19154 |
105 | 자료 다운이 안 되시는 분들! | 한반도팀 | 2000.06.16 | 17857 |
104 | [자료종합] 정상회담 직전에 발표된 자료들 | 한반도팀 | 2000.06.16 | 20970 |
103 |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약세, 자본통제 논의 촉발 | SERI | 2000.06.14 | 29909 |
102 | 자본 통제, 아시아 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가? | 현대경제연구원 | 2000.11.20 | 25707 |
101 | [회의자료] 6월 2일 민중대회위 간담회 | 정종권 | 2000.06.13 | 2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