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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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IMF 구조조정과 위기의 한국경제 | 김성구 | 2000.05.25 | 18351 |
69 | 미국자본의 이해 | 윤소영 | 2000.05.21 | 16323 |
68 | ●금융화토론 발제● 디지털경제 출현의 의미에 관한 갖가지 오해들 | 정책기획국 | 2000.05.16 | 21538 |
67 | 새로운 세계공용어 | 피에르 부르디외 | 2000.05.13 | 22195 |
66 | ●주장● 현대투신사태가 던지는 사회적 함의 | mg2017 | 2000.05.11 | 18911 |
65 | [A 16 워싱턴 행동] KOPA와 월덴벨로의 평가 | mg2017 | 2000.05.09 | 20243 |
64 | [금융화 기획토론] 일정과 주제 | 정책기획국 | 2000.05.02 | 17302 |
63 | 미국증시호황은 끝났는가 | newsweek | 2000.04.21 | 21623 |
62 | 쥬빌리(Jubilee) 2000 | 노엄촘스키 | 2000.04.21 | 18710 |
61 | ‘Global:The Next Crisis-Ⅰ,Ⅱ’ | 스티븐 코비 | 2000.04.07 | 18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