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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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주장● 우리사주제, 소수주주운동의 반노동자성 | MG2017 | 2000.03.17 | 20206 |
49 | ●주장● 미국 경제호황: '신경제의 승리인가......' | MG2017 | 2000.03.10 | 17663 |
48 | ●주장● 금융지주회사에 대하여 | MG2017 | 2000.03.10 | 19206 |
47 | 국제연대운동의 흐름과 쟁점 | WTO반대국민행동 | 2000.03.09 | 15869 |
46 | 기업지배구조 참고자료 두번째 - OECD 기업지배원칙 | OECD | 2000.03.08 | 16987 |
45 | 디지털혁명의 충격과 대응 | SERI | 2000.02.16 | 19686 |
44 | '2단계 4대부문 개혁추진방향'(정부6개부서) | 정부 | 2000.02.13 | 15725 |
43 | 씨애틀 이후...(WTO각료회의 평가, 향후전망) | 이창근 | 2000.01.16 | 17912 |
42 | 금융화 관련 영문자료 4개 | 한반도팀 | 1999.11.30 | 16735 |
41 | 기업정책의 현황과 시사점 | LG 경제연구소 | 1999.11.30 | 16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