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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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38112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37113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3299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34380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45581 |
1815 | 의약품독점을 위한 '세계 규칙'의 변화...TPP | 권미란 | 2013.07.26 | 34675 |
1814 | 이유미, 장시간 노동과 개미의 항변 | 광주드림 | 2013.07.23 | 44189 |
1813 | 한지원, 삼성전자 A/S 이중도급과 삼성식 수탈구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7.17 | 47362 |
1812 | 인천지역 소재 산업단지 운영 현황 및 시사점 | 한국은행 | 2013.07.10 | 33166 |
1811 | 완성차 외투기업 실태와 문제점, 자동차산업 발전 전망 토론회 | 금속노조 | 2013.07.10 | 4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