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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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한지원, 삼성스마트폰에는 노동조합이 필요하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7.10 | 46931 |
1809 | 외투 완성차 노조 “그룹 중장기 계획에 소외.. 고용불안 상시화” | 헤럴드생생경제 | 2013.07.03 | 42879 |
1808 | [논문]중/저소득 국가에서 건강 형평성과 접근성에 미치는 의료관광의 영향 | 보건의료팀 | 2013.06.27 | 35707 |
1807 | 이유미, 고맙다는 인사도 불편한 삼성노동자 | 광주드림 | 2013.06.27 | 39141 |
1806 | 2013년 6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08~20130621] | 보건의료팀 | 2013.06.26 | 37446 |
1805 |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 정책위원회 | 2013.06.24 | 31863 |
1804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1호(2013.6.17)] | 인천지부 | 2013.06.18 | 31775 |
1803 | 2013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25~20130607] | 보건의료팀 | 2013.06.11 | 37358 |
1802 | 2013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11~20130524]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1052 |
1801 | 2013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27~20130510]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3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