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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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공공부문 민영화(철도, 가스 등) 추진 현황과 문제점 | 공공운수노조연맹, 철도 | 2013.06.04 | 37597 |
1799 | 쌍용차 회계조작, 움직일 수 없는 물증 확보 | 미디어오늘 | 2013.06.02 | 40902 |
1798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013년 3호 : 정권과의 첫 싸움,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정책위원회 | 2013.05.31 | 32810 |
1797 | 이유미, 국토부의 말만 바꾼 철도민영화 | 광주드림 | 2013.05.30 | 41924 |
1796 | 임필수, 쿠바 미사일 위기 50년, 남과 북의 민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 | 레디앙 | 2013.05.30 | 40970 |
1795 | 한지원, KEC, 역외탈세 비자금 그리고 노조탄압 | 매일노동뉴스 | 2013.05.29 | 44112 |
1794 | ‘고용률 70%’와 노사정대타협 토론회 | 민주노총 | 2013.05.27 | 45558 |
1793 | 한지원, 떼인 임금 특별법이라도 만들자 | 매일노동뉴스 | 2013.05.22 | 46722 |
1792 |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퇴원환자 실태에 대한 면담조사 결과보고 자료 | 보건의료노조 | 2013.05.21 | 30923 |
1791 | Workers’ View of Korea #5 (May 2013) 영문소식지 5호 | 국제팀 | 2013.05.19 | 3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