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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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한지원, 통상임금 대응, 더 넓게 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5.15 | 47036 |
1789 | 에너지 민영화의 문제점 워크샵 자료 (전력, 가스) | 발전노조, 한국가스공사 | 2013.05.12 | 44192 |
1788 | 가스민영화법 반대 범국민서명 용지 | 한국가스공사지부 | 2013.05.20 | 43547 |
1787 | [사회화와노동 노동절 특별호]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 사회진보연대 | 2013.05.08 | 32432 |
1786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8556 |
1785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3226 |
1784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44338 |
1783 | 이유미,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 | 광주드림 | 2013.05.07 | 40085 |
1782 | [소책자] 한반도 전쟁위기와 한미정상회담 | 사회진보연대 | 2013.05.06 | 35079 |
1781 | 2013년 4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13~20130426] | 보건의료팀 | 2013.05.01 | 32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