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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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홍준표 지사, '제2청사' 공약 위해 진주의료원 희생양? | 오마이뉴스 | 2013.03.16 | 40877 |
1759 | “폐업 결정 진주의료원, 재무상태 양호” | 한겨레신문 | 2013.03.15 | 40720 |
1758 | "진주의료원, 제2청사 건립 희생양 삼았다" | 경남도민일보 | 2013.03.15 | 40967 |
1757 | 기후변화 훈련 매뉴얼(번역) | 공공운수노조 | 2013.03.15 | 32871 |
1756 | 케이블 방송 비정규직 노동 실태 자료 | 케이블방송 공공성 보장 | 2013.03.14 | 35416 |
1755 | 바람직한 방송통신위원회 개편 방향 토론회 자료집 |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 | 2013.03.14 | 34629 |
1754 | ‘국민행복시대’ 서민 의료정책 1호는 진주의료원 폐업? | 민중의소리 | 2013.03.14 | 37484 |
1753 | [보고서]진주의료원 페업 사태의 숨겨진 진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3.11 | 31129 |
1752 | 민영화 관련 자료 (철도, 가스, 전력) | 민영화 대응을 위한 시 | 2013.03.11 | 36156 |
1751 | 2013년 3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216~20130308] | 보건의료팀 | 2013.03.11 | 3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