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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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8호]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1397 |
1709 | 1970.01.01 | |||
1708 | [이슈페이퍼]SJM/만도 직장폐쇄 배경과 문제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5140 |
1707 | 쌍용차 청문회 이후 쟁점과 해결책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4242 |
1706 | [레디앙 칼럼] 조어도에서 중국과 일본의 국지전이 벌어진다면? | 반전팀 | 2012.10.31 | 33961 |
1705 | [금융과 노동] 유성기업에서 시작된 어용노조 퇴치 운동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31 | 38159 |
1704 | 2012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06~20121026] | 보건의료팀 | 2012.10.29 | 31054 |
1703 | 이유미, 광해’ 고르지 말고, 직접 `광해’가 되자 | 광주드림 | 2012.10.25 | 39721 |
1702 | '87 노동자대투쟁 25주년을 기념 심포지움 | 인천지부 | 2012.10.24 | 26150 |
1701 | [금융과 노동] 배신의 계절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24 | 39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