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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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2012년 8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806~20120817] | 보건의료팀 | 2012.09.18 | 33222 |
1689 | 이유미,화학적 거세로 성범죄 근절 불가 | 광주드림 | 2012.09.18 | 44316 |
1688 | [이슈페이퍼] 르노삼성 구조조정 원인과 대안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9.13 | 34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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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 [금융과 노동] 한국GM, 10년을 내다보자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9.05 | 38132 |
1685 | [레디앙 칼럼] 시리아 봉기 이후의 쟁점들 | 반전팀 | 2012.08.30 | 31797 |
1684 | [금융과 노동] SJM 폭력사태, 몸통을 수사하라!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8.22 | 39405 |
1683 | 인천공항 급유시설 민영화 비판 자료 | 민주노총인천본부 | 2012.08.13 | 28708 |
168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7호]총파업 투쟁이 필요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2.08.08 | 32196 |
1681 | [번역] 3차 민중건강총회(People's Health Assembly) 호소문(Call To A.. | 민중건강총회 | 2012.08.06 | 31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