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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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2012년 8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721~20120805] | 보건의료팀 | 2012.08.05 | 29999 |
1679 | 2012년 7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707~20120720] | 보건의료팀 | 2012.08.04 | 31892 |
1678 | [금융과 노동] SJM자본의 추악한 탐욕과 현대차의 음흉한 계획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8.01 | 38873 |
1677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의 아시아 정책 | 반전팀 | 2012.07.26 | 32861 |
1676 | [금융과 노동] 경영상황을 살펴야 하는 이유, 몇 가지 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18 | 38341 |
1675 | <금융과노동>노동자에게 독이 되는 재벌개혁론 | 한지원 | 2012.07.11 | 41106 |
1674 | [금융과노동]노동자에게 독이 되는 재벌개혁론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11 | 39700 |
1673 | 2012년 7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625~20120706] | 보건의료팀 | 2012.07.09 | 31890 |
1672 | [레디앙칼럼] 한일군사정보협정, 눈앞에 다가온 한일군사동맹 | 반전팀 | 2012.07.06 | 32756 |
1671 | 2012년 6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607~20120624] | 보건의료팀 | 2012.07.03 | 3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