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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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4445 |
1629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 임월산 | 2012.04.19 | 33440 |
162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 임월산 | 2012.04.19 | 34786 |
162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 임월산 | 2012.04.19 | 32997 |
162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미국의 태평양 세기 (힐러리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 | 2012.04.19 | 36092 |
1625 | [정세보고서] 핵안보정상회의 평가와 반핵평화운동의 과제 | 정책위원회 | 2012.04.18 | 33211 |
1624 |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2859 |
1623 | 금융과노동>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5137 |
1622 | 19대 총선결과 분석과 전망 | 정책위원회 | 2012.04.16 | 36825 |
1621 | [번역]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부적절한 발상이다. (2012.3.29.) | 스티븐준스 | 2012.04.10 | 28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