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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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사회진보연대 영문소식지 [Workers' View of Korea] 1호 | 국제팀 | 2012.04.10 | 33513 |
1619 | 노동시간 단축의 주요 쟁점과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4.09 | 36115 |
1618 |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재벌 | 한지원 | 2012.04.04 | 34935 |
1617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3호]비민주적 반노동자적 총선방침을 바로잡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02 | 26190 |
1616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호]2012년, 여성의 미래는 투쟁하는 여성의 힘으로! | 사회진보연대 | 2012.04.02 | 27139 |
1615 | 3.20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맞이 토론회 자료집 | 이주공동행동 | 2012.04.01 | 30614 |
1614 | 유성 어용노조,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3.30 | 34960 |
1613 | 노동생산성의 함정 | 한지원 | 2012.03.28 | 31358 |
1612 | 충북지역 노동운동의 역사와 현재 | 연구소 | 2012.03.23 | 34756 |
1611 | 중소영세사업장 전략조직화 매뉴얼 | 인천지부 | 2012.03.23 | 30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