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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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국제포럼 발표문] 한반도 핵위험의 현실성 | 반전팀 | 2012.03.21 | 29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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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민주노조 때문에 회사 어렵다? | 한지원 | 2012.03.14 | 3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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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시그네틱스를 통해 본 전자산업 노동 문제 | 한지원 | 2012.03.14 | 31634 |
1605 | 한국GM 교육위원회 강연안_GM이 말하지 않는 9가지 | 한지원 | 2012.03.14 | 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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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설비 투자, 고용 확대 중심의 주간연속2교대제는 불가능한가? | 한지원 | 2012.03.07 | 30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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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학교폭력 관련)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100분 토론회 | 전교조 | 2012.03.05 | 28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