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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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더 생산할수록, 더 손해 보는 외투기업들 | 한지원 | 2012.02.29 | 34946 |
1599 | 해외공장 우선폐쇄, 계급성도 현실성도 없는 금속노조 | 한지원 | 2012.02.24 | 32578 |
1598 | KEC 부동산개발로 다시 본 산업단지 관리정책 | 한지원 | 2012.02.24 | 30910 |
1597 | 배홍철 삼화고속 회장의 독특한 경영방식 | 한지원 | 2012.02.24 | 33398 |
1596 | 르노삼성에 드리운 쌍용차의 악몽 | 한지원 | 2012.02.24 | 31475 |
1595 | “노조탄압, 참 잘했어요” 특혜성 단가인상 의혹 제기돼 | 한지원 | 2012.02.24 | 30646 |
1594 | 오마이뉴스_경영난에 허덕인다는 회사가 3천억 부동산 개발? | 한지원 | 2012.02.24 | 33307 |
1593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에 관한 언론사 사설 모음 | 언론보도 | 2012.02.17 | 34310 |
1592 | [소책자] 핵안보정상회의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2.02.17 | 30360 |
159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1호] 쌍차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2.13 | 27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