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520 | 올해 임투, "국민임단투"가 절실하다 | 한지원 | 2011.01.27 | 31165 |
1519 | 21세기 전자산업, 19세기 노동 | 한지원 | 2011.01.20 | 29660 |
1518 | [참세상]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 | 보건의료팀 | 2011.01.17 | 25766 |
1517 | 1호부터 11호까지 모음 | 한지원 | 2011.01.15 | 29666 |
1516 | "GM대우의 비정규직 무시, '먹튀' 예고편?" | 한지원 | 2011.01.15 | 36263 |
1515 | 경제 지표로 본 노조탄압의 경제학 | 한지원 | 2011.01.15 | 31461 |
1514 | 07~10 세계경제위기 전망과 사회운동 | 한지원 | 2011.01.15 | 30406 |
1513 | 세계경제위기와 노동자들의 투쟁 | 한지원 | 2011.01.15 | 29213 |
1512 | 노동자를 위한 4대강 교육 자료 | 한지원 | 2011.01.15 | 27985 |
1511 | 노조탄압의 경제학 | 한지원 | 2011.01.15 | 27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