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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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세계경제위기 추락인가 회복인가 | 한지원 | 2011.01.15 | 28907 |
1509 | 금속노동자를 위한 경제 경영 노동 지표 배우기 | 박하순 외 | 2011.01.15 | 28007 |
1508 | 노동자를 위한 경제 경영 지표 교육 자료 | 한지원 | 2011.01.15 | 29698 |
1507 | [연구보고서] 2011년 사업(장) 단위 복수노조 시행, 전망과 대안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1.12 | 34188 |
1506 | [은평시민신문] 적게 벌수록 많이 아픈 사람들 / 이은주 | 보건의료팀 | 2011.01.11 | 27160 |
1505 | <여성노동자를 위한 페미니즘>_서울여성조합원대회 맞이 | 사회진보연대 | 2011.01.10 | 30180 |
1504 | 초국적기업과 노동자 교육 자료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2.28 | 32952 |
1503 | [연평도사태교육자료] 연평도사태와 위기의 한반도 | 반전팀 | 2010.12.21 | 31198 |
1502 | 비정규직 문제를 통해 다시 본 현대차와 한국경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2.09 | 31088 |
150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5호 " 민주노조 운동의 정신으로 금속노조 총파업 방침을 수행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0.12.08 | 25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