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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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사회화와노동특별호4호 "금속노조의 단호한 총파업으로, 범사회적 정몽구 처벌 요구로, 모든 사내하청.. | 사회진보연대 | 2010.11.26 | 27441 |
1499 | 2010 한일시민사회 반핵포럼 자료집 | 한일시민사회반핵포럼 | 2010.11.24 | 31994 |
1498 | 연평도 사태 관련 동향(11/29 오후 1시 최종수정) | 반전팀 | 2010.11.24 | 29502 |
1497 | 해외 보건의료운동: 사회의학을 중심으로 | 보건의료팀 | 2010.11.22 | 28536 |
1496 | <공동심포지엄>의료민영화와 보건의료현장의 변화 (2009.10.28) | 보건의료팀 | 2010.11.22 | 30060 |
1495 | 현대차 피켓 이미지 | 공동행동 | 2010.11.22 | 32446 |
1494 | KEC 노조탄압은 모든 금속사업장의 미래다 | 한지원 | 2010.11.10 | 33885 |
1493 | G20국제워크숍, 초국적기업 대응 전략 자료집 | G20국제워크숍 | 2010.11.10 | 31343 |
1492 | [은평시민신문]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대납, 70만원 생색내기 사업을 현실화하라! | 보건의료팀 | 2010.11.10 | 26373 |
1491 | 연구소 주최 국제워크숍, 초국적기업에 대한 노동운동 전략 | 김용욱 | 2010.11.09 | 31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