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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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노동자운동연구소 박하순 소장 인터뷰 | 편집실 | 2010.11.04 | 38425 |
1489 | 노동자운동연구소 출범기념토론회 지상중계 | 이유미 | 2010.11.02 | 31104 |
1488 | 노동자운동연구소 출범식 풍경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1.02 | 29909 |
1487 | “노동운동 침체 분석해 대안 마련하겠다” | 김봉석 | 2010.11.02 | 28781 |
1486 | 노동자운동연구소 출범, “지구를 들었다 엎어라” | 김용욱 | 2010.11.02 | 35565 |
1485 | 마르크스의 임금이론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1.02 | 32636 |
1484 | [2010.10.28.] 한미, 한EU FTA 쟁점 토론회 자료집 | 공동토론회 | 2010.11.01 | 30738 |
1483 | 2010년 4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전문 | 한미안보협의회의 | 2010.10.29 | 30474 |
1482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정세동향보고서 21호(10월 20일) | 인천지부 | 2010.10.25 | 23376 |
1481 | [자료집]노동자운동연구소 출범 토론 자료집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0.25 | 34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