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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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이슈 리포트] 한국 전자 산업 현황과 노동자 조직화 방안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07.22 | 41112 |
1469 | [참세상]'건강보험 하나로'는 기적을 이룰 수 없다 | 보건의료팀 | 2010.07.15 | 30767 |
1468 | 7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7.15 | 39407 |
1467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7월 셋째주 정세 동향보고서<20호>(2010.07.15) | 인천지부 | 2010.07.15 | 22361 |
1466 | G20 대응 공동워크샵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10.07.14 | 32534 |
1465 | [참세상]MB, 의료민영화 급속히 추진 중 | 보건의료팀 | 2010.07.09 | 28995 |
1464 | [인천지역연대 이슈페이퍼1호]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추진, 어디까지 왔나?’ | 인천지부 | 2010.07.02 | 27330 |
1463 | 7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7.01 | 36261 |
1462 | 6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6.21 | 31040 |
1461 | 6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6.03 | 34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