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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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5월 다섯째주 정세동향보고서 <19호>(2010.05.31) | 인천지부 | 2010.06.02 | 26418 |
1459 | 5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5.20 | 34987 |
1458 | 5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5.06 | 35278 |
1457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4월 다섯 째주 정세동향보고서<18호>(2010. 4. 30) | 인천지부 | 2010.04.30 | 25709 |
1456 | [은평시민신문]은평구민을 위협하는 최악의 연쇄살인범(?)은? | 보건의료팀 | 2010.04.23 | 35425 |
1455 | [오마이뉴스]의료법 개정안, 돈을 위한 화려한 만찬 | 정책위원회 | 2010.04.22 | 34308 |
1454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4월 셋째주 정세동향보고서<17호>(2010. 4. 16)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10.04.17 | 26827 |
1453 | 2010 핵안보정상회의 공동성명 | 핵안보정상회의 | 2010.04.14 | 36435 |
1452 | 4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4.01 | 38040 |
1451 | [G20] G20 투쟁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G20 대응팀 | 2010.03.25 | 36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