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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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01.09 | 39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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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2010년 민주노총 6기 임원선거에 즈음한 사회진보연대의 입장 | 사회진보연대 | 2010.01.01 | 35846 |
1426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12월 다섯째주 정세동향보고서<12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2.30 | 25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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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 정부 주요부처 2010년 업무추진계획 | 정부자료 | 2009.12.17 | 30392 |
1422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12월 둘째주 정세동향보고서<11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2.14 | 23182 |
1421 | 12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09.12.08 | 35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