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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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울교협] 울산지역 노동운동의 역사 | 울산노동정책교육협회 | 2009.12.08 | 39407 |
1419 | 한국 현장조직운동 관련 자료 묶음 | 정책위원회 | 2009.12.08 | 44239 |
1418 | 민주노총 성평등 강사단 캠프 자료집 | 여성위원회 | 2009.12.07 | 36394 |
1417 |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관련 12 ․ 4 노사정야합안 비판(민주노총) | 민주노총 | 2009.12.06 | 31376 |
1416 | [무기제로팀]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로, 무기 수출: 이윤을 위해 전쟁 벌이는 집단을 감시하라 | 오마이뉴스 | 2009.12.04 | 37781 |
1415 | 철도 내 운수(역무,화물,차장)업무의 변화와 대응방향 | 한지원 | 2009.12.03 | 29605 |
1414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11월 넷째주 정세동향보고서<10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1.26 | 26088 |
1413 | 11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09.11.26 | 33635 |
1412 | [GM대우 구조조정 속보 8]물량확보가 아니라 투쟁할 수 있는 지도부를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1.26 | 31679 |
1411 | ILO의 세계고용협약(Global Jobs Pact) | ILO | 2009.11.18 | 3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