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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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제2회 동아시아 미군기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자료집 | 국제심포지엄 | 2009.11.17 | 34270 |
1409 | 필수유지업무제도 시행의 문제점과 향후과제 토론회 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9.11.13 | 29206 |
1408 | 주한미군 8군사령부 잔류와 한국사령부 창설 관련 기사 | 언론보도 | 2009.11.10 | 32129 |
1407 | 각국의 철도구조조정과 노조의 대응 사례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1.06 | 40996 |
1406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10월 다섯째주 정세동향보고서<9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1.03 | 31099 |
1405 | Re: 「다국적 기업의 노사관계와 해외사례로 본 시사점」 관련자료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1.11 | 30548 |
1404 | 세계 경제위기는 끝났는가?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0.29 | 39033 |
1403 | 10/28 의료민영화 공동심포지엄 자료집 | 공동심포지엄 | 2009.10.29 | 31183 |
1402 | 라틴아메리카 사회의학 자료모음 (번역자료)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5961 |
1401 | <의료민영화와 신자유주의> 진보충북 기고문 (2009. 8~9월)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2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