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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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의료민영화 중단하라>사회화와 노동 특별호 (2009. 6.26)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0085 |
1399 | 의료민영화 강연회 자료 (2009. 6.22)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3247 |
1398 | 2009.5.26 신종플루 강연회 자료 | 보건의료팀 | 2009.10.29 | 28652 |
1397 | [요약번역본] 달러 딜레마 (아이켄그린) | 아이켄그린 | 2009.10.28 | 30178 |
1396 | [물공공리포트11호]통영시 상수도 위탁의 문제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0.23 | 34237 |
1395 | 북부사회운동강좌 제5강_핵무기와 반전평화운동 | 반전팀 | 2009.10.21 | 31929 |
1394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10월 셋째주 정세동향보고서<8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0.20 | 27127 |
1393 | [GM구조조정속보 7호]헨더슨 방문, 산업은행과 GM의 속셈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0.20 | 33372 |
1392 |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관련 기사 | 언론보도 | 2009.10.19 | 33791 |
1391 | 피터 마이어의 서구정당 분석 | 피터 마이어 | 2009.10.19 | 3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