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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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소책자]금융위기 안내서: 10문 10답 | 정책위원회 | 2008.11.07 | 37757 |
1329 | [Dan La Botz] 금융위기에 대한 세계 노동조합들의 입장 | 먼슬리리뷰 | 2008.11.06 | 41684 |
1328 | 2008 10.17 빈곤 철폐의 날 교양 자료집 | 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 | 2008.11.06 | 31297 |
1327 | 2008 세계 주거의 날 투쟁 주거권 해설서 | 2008 세계주거의날 | 2008.11.06 | 30742 |
1326 | 탄소중립의 신화: 기후변화에 대한 상쇄 면죄부 | 탄소거래감시,초민족연구 | 2008.11.05 | 36732 |
1325 | [밍치 리] 기후변화, 성장의 한계, 사회주의의 필요성 | 먼슬리리뷰 | 2008.11.05 | 30162 |
1324 | 정종권, 시민운동에 대한 비판적 평가 (2000) | 정책위원회 | 2008.10.31 | 30448 |
1323 | 각 단체 경제위기 대응 입장 | 정책위원회 | 2008.10.29 | 28130 |
1322 |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운동사 관련 발간 자료 | 한국노동연구원 | 2008.10.27 | 34687 |
1321 | [사회화와노동] 세계금융위기에 대한 사회운동의 대안 (2008.10.24.) | 정책위원회 | 2008.10.26 | 36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