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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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7월반빈곤월례토론자료_저임금철폐투쟁기획토론 | 반빈곤월례토론 | 2008.08.08 | 31214 |
1299 |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문제점과 에너지시민회의(준)의 제언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 | 2008.07.31 | 31755 |
1298 | 안준관, 이유진, 이진우,장주영 | 기후변화와 노동계의 대응 과제 :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 발전노조 | 2008.07.31 | 31474 |
1297 | [밍치 리] 이행의 시대: 미국, 중국, 피크오일,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종언 | 먼슬리 리뷰 | 2008.07.31 | 30914 |
1296 | 2008.7.21~26 WTO 비공식각료회의에 관한 아시아 사회운동 성명서 | WTO 비공식각료회의에 | 2008.07.23 | 33937 |
1295 | 여성위원회 세미나 4차 자료-콜론타이 저작 | 여성위원회 | 2008.07.22 | 32055 |
1294 |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1년 - 자료모음 | 정책위원회 | 2008.07.17 | 35207 |
1293 | G8 정상회담에 관한 성명서 | G8행동네트워크 | 2008.07.16 | 32859 |
129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5호(촛불은 지속되어야 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08.07.16 | 26378 |
1291 | 의료민영화 Q&A 자료집 (건강연대 정책위) | 건강연대 | 2008.07.16 | 34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