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회운동학교에서 진행했던 <함께 공부하는 여성권 강의> 교안입니다.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강. 여성혐오와 페미니즘
2강. 성매매특별법 위헌심판과 성매매 비범죄화
3강. 경제위기와 여성인력활용정책
4강. 페미니즘의 역사
강사: 이유미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원, <지금여기 페미니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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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600 |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278 |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734 |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24 |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755 |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942 |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799 |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480 |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850 |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