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 토론회 노동자와 시민에게 안전한 지하철을 바란다!
- 구의역 참사 1주기 및 서울교통공사 창립에 맞춰
- ║일시║ 2017년 5월 25일(목) 오전 10시
- ║장소║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2동 제2대회의실 (2층)
- ║주최║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523 |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193 |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630 |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351 |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719 |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867 |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785 |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477 |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778 |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