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9.48호 첨부파일 .txt 프린트 서대문형무소 최윤식 | 빛과 어둠, 안과 밖 우리가 참지 못하는 것은 수인을 가르는 물리적 경계가 아니라 양심을 가르는 법리적 경계다. 철폐 국가보안법!! 주제어 태그 교육 구조조정 신자유주의 Twitter Facebook Katalk Me2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