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61호 프린트 영정은 말이 없었다 용오 | 05년 마지막 날 두 농민은 여의도 아스팔트 농삿길을 다시 밟았다. 살아서는 갈 수 없었던 그 길. 영정은 말이 없었다. 주제어 생태 태그 노무현 민주주의 민주대연합 김대중 정당 Twitter Facebook Katalk Me2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