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
성명4․16특별조사위 설립 정상화 촉구 각계 선언문
|
세월호대책회의 |
2015.02.03 |
19007 |
523 |
성명‘건강보험 부과체계’는 전면 재논의 되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1.29 |
15311 |
522 |
성명검찰은 삼성대변인인가? 노조파괴문서 무혐의 처분을 철회하고 철저히 재조사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5.01.28 |
15312 |
521 |
성명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출범선언문
|
세월호가족협의회 |
2015.01.26 |
18245 |
520 |
성명예산 빌미로 진상조사에 ‘딴지’ 걸지 말라
|
세월호국민대책회의 |
2015.01.21 |
15250 |
519 |
성명쌍용차 26명의 죽음 사과· 해고자 전원복직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
쌍차범대위 |
2015.01.13 |
14998 |
518 |
성명“실종자 완전 수습과 선체증거 확보를 위해 세월호를 즉각 인양하라!!”
|
세월호가족대책위 |
2015.01.08 |
15552 |
517 |
성명씨앤앰지부/케이블비정규직지부와 (주)씨앤앰 노사 잠정합의를 환영하며
|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 |
2014.12.31 |
15593 |
516 |
성명국민적 합의 없이 밀실 추진된 위헌ㆍ위법적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은 무효다!
|
사회진보연대 |
2014.12.30 |
14258 |
515 |
성명쌍용차의 인도적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인권단체 요구사항
|
인권단체연석회의 |
2014.12.22 |
15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