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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생계비 결정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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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
2013.08.16 |
15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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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서명지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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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8.13 |
15875 |
294 |
성명600만 알코올 피해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외면하는 주류협회의 약속 파기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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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8.09 |
15606 |
293 |
성명박근혜 정권의 사기행각을 규탄한다! 공무원들의 노동조합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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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8.02 |
13622 |
292 |
공지8월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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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
2013.07.31 |
23173 |
291 |
성명검경은 희망버스가 아닌 범법자 정몽구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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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기획단 |
2013.07.23 |
14926 |
290 |
성명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박정식 사무장을 죽음으로 내몬 자는 현대차 회장 정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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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기획단 |
2013.07.17 |
16201 |
289 |
성명철거업체 회장의 횡령과 비리, 이것이 개발커넥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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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7.16 |
14434 |
288 |
성명국민적 합의 없는 KTX 민영화 밀실추진 TF 구성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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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7.08 |
15080 |
287 |
성명박근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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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
2013.07.08 |
15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