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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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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성명SK브로드밴드 노사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 | 2015.04.17 | 16801 |
561 | 성명물은 생명이자 인권이다 - 우리는 만인을 위한 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우리의 결의를 선언한다! - | 대안물포럼 | 2015.04.17 | 15347 |
560 | 성명세월호 참사 1년, 대통령은 없었고, 경찰의 폭력만 난무했다 | 416연대 | 2015.04.17 | 16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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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공지<가장 위험한 기업>을 선정해 주십시오 | 사회진보연대 | 2015.04.07 | 22891 |
556 | 성명희생자와 피해가족들을 돈으로 능욕한 정부 규탄 및 배보상 절차 전면 중단 촉구 기자회견문 | 세월호가족협의회 | 2015.04.03 | 16262 |
555 | 성명용산참사 개발 비리, 철저한 수사와 관련 책임자의 엄벌을 촉구한다 | 용산참사진상규명위 | 2015.04.03 | 14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