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017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는 10월 14일 오후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에서 시작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파크(남측광장)-동대문역사거리-종로-종각-광화문사거리-세종문화회관 앞) 이후 3시,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 <빈곤과 불평등의 도시를 고발한다! 빈곤을 철폐하자!> 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어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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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2510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3334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2929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1580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1064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1162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2474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1909 |
336 | 성명박근혜 정부의 ‘메디텔’ 허용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1.28 | 12807 |
335 | 공지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 <동행>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PSSP관리자 | 2013.11.25 | 23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