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일이 거의 끝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이견조율 등으로 인해
일단 제가 맡은 부분의 완본입니다
프로젝트로 최종 제출본에서는 아마도 이 완안이 나가지는 못할 것같습니다
하여간 참조하시고,
특히 노동위에서는 다음번 회의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위는 필독해주시고
다음 포럼 용으로 재작성해야 할 부분을 염두해주시면서
자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640 | 5.2 민주노총토론회 <실노동시간단축 현실화방안 -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 민주노총 | 2012.05.11 | 33628 |
1639 | 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2012.05.09 | 38923 |
1638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5920 |
1637 |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의 의미와 쟁점 | 정책위원회 | 2012.05.07 | 37286 |
163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아프간 무인폭격기 전쟁의 실상 | 폴 로저스 | 2012.05.07 | 37177 |
1635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2012.05.04 | 43371 |
1634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40049 |
1633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 한지원 | 2012.05.01 | 37235 |
163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4호]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30 | 28774 |
1631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41161 |